요즘 한창 미디엄에 버닝중.
영매사인 주인공이 검찰을 도와 악인을 잡아들이게 되는 이야기. 살벌안 유괴,강간, 살인이 주변에서 펼쳐진 가운데에서도 가정의 소소한 이야기를 빼먹지않는, 그야말로 드라마.
 
 이 주인공이 트루 로맨스의 그 여자라는게 믿어지지는 않는다만;;;
그렇다고 업무시간에 드라마 몰래몰래보기는 좀 자제하자;

 자신의 일에 보람을 느끼고 덤으로 가족들의 사랑까지 듬뿍받는 그녀는 너무 행복해보여서, 드라마속의 주인공이 되고 싶어진다. 나도 초능력 갖고싶다. 두두두.

 현재 시즌2까지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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