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때려치우고 가족과 의논도 없이 홀로 훌쩍 동유럽을 가셨던 그 분이 돌아오셨다.
(네가 진정 자유로구나)
그동안 혼자 방써서 좋았는데.
오늘부터 좁은 침대에서 부비적거려야겠구나. o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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