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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9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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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탐정/웨이터(신담수)/파멜라(김세미)/리차드(최귀화)/제인(조윤정)/지배인(송요셉)/조지(김원식)/포스터/로니

리차드는 여당의원,제인은 야당의원 이렇게 두 사람이 넘어서는 안되는 선을 넘게되는 한 호텔에서 시신이 발견이되고, 이를 수습하기 위해 파견된 리차드의 보좌관 조지. 손님의 안전을 최우선하는 지배인과 시도때도 없이 팁을 요구하는 웨이터가 엉키게 되어 벌어지는 한바탕 소동.
 내용상 불륜이 있기도 하고, 살인사건도 등장하기도 하지만 엉켜버린 사건들이 복잡하기는 커녕 웃음만 나오게 된다. 적절한 타이밍에 문이 열리고 닫히고, 인물들의 실수없는 이동속에  얼마나 배우들이 열심히 연습해왔을련지 눈감고도 훤히 보였다. 이쪽에서 저 쪽 끝으로 쉴 새 없이 움직이는 배우들의 셔츠에는 어느새 주르륵~주르륵 땀이 흘러내리고......
 쉴 새 없이 웃다보니 어느덧 연극은 끝나고.
요즘 본 연극중에 유일하게 키스씬(!)이 자주 등장하던 연극이라 강추!

 13일안에 13명에게 연극을 알려야 불행이 찾아오지 않는다는 미션도 어느정도 성공?

PS. 이미 관람한 연극표를 가져가면 10000원에 연극을 관람하실수있습니다. 필요하신분은 손?
Posted by 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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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02 07:4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어제 이 연극 봤습니다.
    연극을 자주 보는 건 아니지만 하여튼 제가 본 연극 중에 제일 재미있었네요.
    특히 조지의 '모두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연기가 압권이더군요.
    트랙백 보내고 갑니다.
    • 2008.11.03 09:4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트랙백보내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리차드역은 그대로인데 나머지분들은 바뀌신거같아요.
      땀에 절은 리차드등이 참;;; 인상적이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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