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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어오시믄서 집에서 기다리고 있는 토끼같은 자식들을 생각하며
통닭사오신 어무니. 거기에 덤으로 생맥주 포장이 안된다는 그 닭집에서 기어이 맥주까지 사오시는 센스.
엄마는 센스쟁이랑께~
피처에다가 랩을 두르고, 집으로 오시는 모습이 생각이 나서 키득거려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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