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지지지난 번 선보고 진지하게 반년쯤 만났던 사람? 그 사람이 결혼했다고 한다. 마음이 혼란스러워 지지부진하다가 끝낸 사람인데. 잘됐다라고 생각했다. 그 사람 이제 두려워하지 않고 부인위해 맞설 수 있을까? 그랬음 좋겠다. 어쨌튼 당신에게 해피엔딩이길^^

그리고 어디에서 본 말인지 기억안나지만 " 나도 누군가의 썅뇬"
... 지금 생각해보면 못되게 굴었다.

다음 번엔 제대로 연애해야지.
좀 더 멋있는 내가 되고 할 말은 하면서 살자. 대화스킬,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자존감. 멋진 사람이 될테니깐 당신도 멋진 사람이어야해! :)

그렇게 만났는데 이름이 생각안난다. 이렇게 나이들어가는 삼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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