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만해도 귀랑 손은 없었는데 귀랑 손이 생겼다. *_* 
그런데 오늘은 머리카락이 없는걸? ㅋ


아이랑 차놀이에 지쳤을 때,  퍼즐도 지겨워졌을때, 그림그리기를 해요.

처음에는 직직 선만 그려놓았는데 어느샌가 자라서 동그라미도 그릴 줄 알고. 쑥쑥 잘커요. 우리 오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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