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1/17

음~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
오랫만에 단비를 맞는 듯한 그런 느낌이 드는 영화.
인간 사이의 고리를 다시 엮는 법을 배우는 영화.
느낌이 너무 좋은 영화.
보고 나믄 문득 입가에 미소를 짓게 만드는 영화...


나탈리 포트만..이뿌게 자랐다.
레옹의 귀여운 소녀가 어느새 이렇게..
세월 참 빠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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