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간만에 뿌듯하게 먹을 수 있을것 같은 색감이랄까나.겉절이는 만족스러움 ~_~
하지만 가지는....
두 가지를 하면 한 가지는 꼭 맛 없게 된다는.
 평소 음식에 대해선 날카로운 평을 하시는 우리 승군에게 한 입 겉절이를 맛보게 했다. 그리고 "승,밥하고 겉절이하고 먹을텨?"
대답은 간단하게 "응."
이 말은, 겉절이 먹을만하다라는 말.
우리 승.요즘에 말이 너무 없어지고 오락에만 열중하고 있어서 걱정.(녀석아 너도 좀있음 서른줄이야!)

'속삭이다 > Heather's' 카테고리의 다른 글

퀴즈당첨선물도착  (0) 2009.05.18
사랑한다  (0) 2009.05.18
약간의 픽션  (0) 2009.05.14
소고기  (0) 2009.05.12
출근길 퐝당  (0) 2009.05.07
Posted by 헤더
:

카테고리

category
마음이가는곳
속삭이다
雜學多識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