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처럼 싱그럽고 따뜻한 사람이 되기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눈을 맞추는 행복한 삶을 살기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그런 평범한 삶을 살기를 바래요.

2010년 5월 11일 화요일 오전 10시 반 오전 10시 23분
아직 못만났지만 "사랑하는" 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나의 첫 조카녀석 : )

'속삭이다 > Heather'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물  (0) 2010.05.22
정신없던 한 주.  (0) 2010.05.16
어느 대화  (0) 2010.05.08
그러니깐...  (0) 2010.04.11
타샤의 정원  (0) 2010.01.16
Posted by 헤더
:

카테고리

category
마음이가는곳
속삭이다
雜學多識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