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수님께 삘 이어받기



아마도 4~5살 무렵일꺼같은데(막내군이 태어나기 전인듯하니깐)
현남씨와 창경궁(이라고 짐작되는 곳에서) 한컷.
저 토끼털 조끼를 보니, 난 참 부유하게 자랐구나 싶은 생각이.
여기서도 드러나는 바가지 스타일...
이 이후로도 몇년 동안 같은 헤어스타일이였던것 같은. -_-;;;;

서울인데 참 공기도 좋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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