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한번.. 몇년전에 하고 놀았던 일들.
그때는 뭐라도 맘먹고 하면 해낼수 있다고 생각했다.
재능같은건 노력하믄되지.
이렇게...
이제는 그말을 믿지 않는다는건 아냐.
하지만 덜 믿게 되었다.
지금은 그런 꿈같은 말보다...
내가 가지고 태어난걸. 그걸 이용해보자는 주의다..
(뭘 타고나고나 했는지;; 곰곰이 생각중;;)
흐
세월이 뭔지. 연습하던 연습장들은 누렇게 변해버리고 말았구나.
-고깃집아들님블로그갔다가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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