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에 닿을 듯이 닿지 않던 그대는 몇 년이 지난 지금도 그대로인데
하루에도 몇 번을 내게 물어봐도 나는 믿고 있어
떨어지지 않는 시들지 않은 그대라는 꽃잎

눈물나올꺼같다.
오늘의 정서에 딱이로세..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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