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윅

대학로 SH클럽
헤드윅 役 이석준
이츠학 役 안유진

자유 그리고 인간으로 사는 것.
신명나는 음악이 가슴을 울리다!

PS.
01.김모씨의 뻘춤! - 약간 난감했다. -_-;
02. 이츠학(안유진)의 노래는 사람을 몰입하게 하는 매력.
대사가 짧아서 아쉬웠다. ㅆ ㅂ ㄴ 이 전부?
03.영화는 몇번을 도전하면서 계속 잠이든 안좋은 기억이있는데,
뮤지컬은 그래도 잠을 잘수가 없었던. : ) 신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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