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분도 한참 다운인데다.. 업글도 하고 해서 겸사겸사 스킨을 바꿔봤습니다.
헌데.. 메뉴를 손보는데 대략 여섯시간정도 걸려버렸습니다.
알고 있는건 고작 태그 몇개 정도였는데 .. 그 긴 소스를 열어서 손좀 봐보겠다는건 무리였는지도 모르지만;;
여섯시간 끝에 스스로 메뉴를 손보았다는게 그래도 기분은 좋군요;
그나저나 올블로그 추천, 그 중요한것을 날려먹어서; -_ㅠ
책장넘기는거 같은 효과도 물론 좋지만 , 스킨을 바꾸니 금방금방 로딩이 되고 블로그가 축소되어서 기분이 업되었습니다.
아싸라비아~ 혼자님께 감사를~
이따 아침에는 방명록에 예쁜 아이콘이 있나 찾아봐야겠슴당!

skin.html 파일을 열고 약간 손만봤으면 되는데.. style 시트 열고 열심히 삽질을 하였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그려~
분명히 공부했던 내용인데 모든게 다 생소하게 느껴진 이유.
그것이 알고싶다! -_-!!

ps
마음대로 소스 사용하는게 무리이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카테고리 수정을 해버렸습니다. 글쓴이에겐 사과를.!

필요한 기능을 내 홈페이지에 링크시켜놓고선 자꾸만 까먹고서, 시도때도없이 XX님 블로그에 글 찾아 들락날락거려서 죄송하네요. (마치 스토커같다는.;;;)

계층형 코멘트를 적용시킬것인가 그냥 둘것인가 .. 심각하지도 않은 고민에 빠져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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