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1. 내 햇살 몇가닥
 2. 이젠 예전처럼
 3. 널 느낄순 없다해도
 4. 너로 인한 나
 5. Moon 
 6. 널 처음 보며 
 7. 이기적인 고백   
 8. 내게 준비해 둔 말 
 9. Out
 10. 시간이 다한 후
 11. 2 
 12. 시간도 없는 공간속에서 


LYNN O&X
이젠 예전처럼(Just another blue night)/1995

1995년앨범이라... 언제쯤인지는 모르겠으나 아마도 내가 비디오를 녹음하는게 유일했던게
"take that"관련 영상물이였을테니 아마 그들이 한국에와서 방송녹화했다가 같이 되어버린듯하다.
그 이후로 이들을 아는 사람이나 노래를 안다는 사람은 거의 없었으며, 이들의 노래를 방송에서 들어본적도 없던듯한데 후렴부분이 쫙쫙 감기어서 10년이 지난 오늘도 역시 이들의 노래를 찾고 있었다.
 리눅스라고 알고 있었는데 오늘 드디어 찾아내어보니 리녹스라 -_- 몇년동안 엄한짓을 한거로군.
내 기억으로는 (흑인)코러스에 세련된 음색에 꽤 괜찮다고 느꼈었는데 조금전 검색하다보니 신해철이 제작한 앨범이라고... 또 블로그 검색해보니 표절곡이라고도.
뭐가 진실인지 당최 알 수는 없지만 인터넷의 좋은 점은 "찾아낸다"라는 걸 다시금 느끼는. : )
  

'마음이가는곳 > musiq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멋진하루(MY DEAR ENEMY)  (0) 2008.11.03
Why - Frankie Avalon 1959  (0) 2008.09.16
1년동안  (2) 2007.06.23
전람회-여행  (0) 2007.05.26
0321  (0) 2007.03.21
Posted by 헤더
:

카테고리

category
마음이가는곳
속삭이다
雜學多識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