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서 (더이상 20대는 아니라구)그런지 예전에는 없던 증세가 나타난다. 며칠전,산에 올라가다가 위경련이 일어나 명치를 붙잡고 땀을 삐질거리며 토악질을 할걸 다스리고 있는데... 주변의 반응은, 오랫만에 운동해서 토악질을 할려나보다고 반응을 하고 있었다는. -_-;;;
젠장. 나는 술도 잘 안마시는데 도대체 왜?
아........... 혹시 회충?
구충제 먹어야겠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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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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