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친일기업명단

주류업체 - 두산 '처음처럼' 소주

               카스코퍼레이션 '카스''오비'맥주

일본기업으로 매각되었다고 합니다..

 

우리의 자본이 일본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사먹으면요..

 

밉지만 하이트,진로 참이슬,보해소주,금복주등 ....팔아줍시다..

그리고 조선일보 광고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합시다..

 

롯데,농심,삼성등.... 이런 기업 물품 불매해야 합니다..

롯데 사이다 ,롯데제품등...

삼성제품 좋지도 않는거 사지맘시다..

공군 조종사가 중요할까요, 기업이익이 중요할까요?

그러면 무엇을 해야할까요?

(참고로, 디씨에 갔더니, 공군에서 괜찮으니까

말 안하는 거라고 하는 이야기에 대응해서,

육군에서 말 안하니까 군장이 괜찮은 거냐고 대응하는 분이 계시더군요.

맞습니다. 맞고요...)

 

거기다가, 현 롯데 사장이 아키히로와 동기동창이죠? 고대...

롯데기공, 롯데삼강, 롯데제과, 롯데음료(특히, 펩시가 롯데랑 손잡고

국내에서 콜라 만드는 것으로 압니다.), 롯데리아, 롯데햄,

크리스피도넛(이걸 왜 빼먹었을까… 국내에서는 롯데가 로얄티주고 하는 거랍니다.),

롯데브랑제리(보네스뻬(bonespe),

뽀숑인가하는 것도 들어갈 겁니다.), 엔젤리너스, 세븐일레븐, 롯데캐논

(특히나 프린터 계열), 롯데월드(인가요?), (해태음료, 해태제과(해태는 아니라는

이야기도 있네요. 일단, 공장이 롯데음료 자회사에 인수된 것인데,

해태음료 자체가 인수된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처음처럼, 롯데알미늄, 한국후지필름

(한국후지필름이,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에는 그렇게 나오더군요.

그러니, 후지필름 디카 구입 자제하시길...),

e롯데, 롯데시네마, 롯데카드,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캐슬, 호텔롯데,

롯데시티호텔, 부산롯데야구단, 호남석유화학(지금은 어떤 형식으로 주유소

사업하나 모르겠군요. 아예 접었으려나…), 롯데대산유화,

롯데건설, 롯데전자(가 있더군요. 전자공시시스템에 나옵니다.),

(연신내만 있는 것 같은) 범서 슈퍼마켓(롯데 슈퍼마켓이 있기는 하죠.) 외…

이건 당사자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고 하더라도(지금은 롯데가 지분을 거의 처분해서 롯데와 관계 없다고 했죠. 조중동 불매운동 한 2기경에 농심 관계자의 말입니다.), 어거지로 끌어다 붙이자면 농심도 포함되겠죠?

이건 롯데음료에서 음료수 공급받는 업체들(펩시)
빕스, 세븐 스프링스, 파스타리오, 한스델리, 후라이드치킨 영업점 일부, 파파이스, 이빠네마.

(아웃백은 코카콜라 제품 받더만요. 혹시 시즐러/칠리스는 음료수 어디서 받는지 아시는 분? 여기 펩시인가요?)

삼성.효성/한진/대림/두산 아직도 일제시대

아직도 일제시대를 걷고 있다

[익숙한 기업 익숙한 사람들의 친일기업]

관련 정보 http://blog.naver.com/kangsu2040/150007384942

이건희-삼성-부친 민족반역자

부친 홍진기(일제 판사)-홍라희

홍석현-중앙일보-직접보세요

방상훈-조선일보

김학준-동아일보

김병관-재항군이회장--

(가스통가지고 설치는 애들 배출하는곳 같다)

박원국-덕성여대 이사장

박용곤-두산그룹명예회장

박용오-kbo총재

박용성-두산중공업대표

김윤-삼양사 대표

김량-삼양제넥스-아마도 미국산 소고기 수입하던곳이 아닌가?

이인구-계룡건설 회장

김치열-일신파이낸스 대표

장대환-매일경제신문 대표이사

이준용-대림그룹회장

이부용-서울증권이사

현영원-현대상선 회장

현정은-현대그룹회장 고 정몽준 현 부인

-할아버지 현준호-총독부근무

김의광-장원산업대표

김의득-리젠트화재해상보험 이사

송광자-대한적집사-부친 민족 반역자-효성 조석래 부인

박근혜-부친 조선의용군 토벌한 장본인

김종필-직접보삼

박관용-한나라당의장

최돈웅-한나라당 강원도

최연희-강원도 삼척 한나라당

김용균-경남산청-한나라당

신중대-안양시시장

박서영-한나라당-민족반역자

 

http://blog.naver.com/kangsu2040/150007384942

 

http://blog.naver.com/hyssjang?Redirect=Log&logNo=140012256130

매경 한경 헤랄드는 기사처럼 쓰인 광고에 다름 아닙니다. 어느 지역 발전 가능성있으니 노려라 하는 기사 뒤에 그지역 아파트 분양광고내고,흔들거리는 기업 호재기사 쓰고 개미들 털리고, 신제품 소개 기사 뒤에 동일 상품 광고 있고...부동산 띄우는 기사 전문이지요.전경련 소유 신문이라 기업논리만 퍼댑니다.삼성이 검찰에게 압박받고 있다고 구명운동하고 한화 몽둥이 회장 아버지의 마음이라고 해명하고. 균형감각 중립성 꽝 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