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도 좋다, 하지만 솔로도 좋다.
당신은 이성관계에 있어서 상당한 통찰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를 자제하는 능력도 있구요. 그래서 당신이 호감을 가지는 이성이나 당신에게 프로포즈해 오는 이성이 어떤 스타일인지 바로 파악합니다. 그리고, 연인관계보다 친구관계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며, 차라리 솔로를 즐기기도 합니다. 대신 사귀는 이성이 바람을 피더라도 혼자서 눈물을 삼키는 연애를 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애인과 함께 극장에서 키스나 섹스 장면이 나오면 창피해 하지만, 몰래 혼자서 보는 스타일입니다.

테스트는 이곳에서

테스트결과가 미심쩍다.
1.이성관계에 대한 통찰력을 말하자면 전혀 눈치없는편.
2.솔로를 전혀 즐기진않지만 독립적으로 뭔가 할 수 있는 사람이길 노력한다. 
3.바람을 핀다면 혼자서 눈물을 삼키지는 않고 독하게 맞바람을 피워줄테다. 
4.그리고 창피해하기는 하나, 혼자서 보지는 않는다.-_-

'雜學多識 > 읽어두면좋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이 지칠때  (0) 2009.12.23
春夜喜雨  (0) 2009.09.29
[스크랩]딴나라놈들  (0) 2009.07.25
이명박씨 대통령직 사임촉구 범국민서명운동  (0) 2009.07.17
[스크랩]  (0) 2009.06.29
Posted by 헤더
:

카테고리

category
마음이가는곳
속삭이다
雜學多識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