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방준석 음악 감독의 목소리로 빛난 Perfidia Song
쿠바 밴드가 노래하는 cantinero de cuba
세실리오 아저씨의 rico vacilon
체게바라 추모곡인 Hasta Siempre Comandante
엔딩의 살사와 함께한 Yo Si Tumbo Cana (저희 뮤직비디오에도 쓰였었죠)
등이 있습니다.
PS. 신영음에 물어보았는데. 안타깝게도 OST는 발매되지 않을꺼라고 했다. 초반기반해도 나올꺼라 기대했었는데 역시 자본의 논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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