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겉으로는 아무렇지도 않은 척했지만
속으로 흉본 적이 있었다.
그랬더니 커서 바로 그런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내가 못되게 굴어서 벌을 받고 있는걸까?
하지만 그 때는 너무 어렸었다고.. 어렸을때 저지른 죄 치고 벌이 큰건 아닐까?
난 그때 겨우 열두살이었다구..
기껏해야 또래 꼬마들보다 조금 낫다는 걸 꽤 자랑스러워하는.. 남한테 지기 싫어했던 그런 꼬마였단말이지.
벌이라면 말이지.. 이제껏 내가 살아왔던 길로 돌아보면 .. 충분하지않나?
속으로 흉본 적이 있었다.
그랬더니 커서 바로 그런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내가 못되게 굴어서 벌을 받고 있는걸까?
하지만 그 때는 너무 어렸었다고.. 어렸을때 저지른 죄 치고 벌이 큰건 아닐까?
난 그때 겨우 열두살이었다구..
기껏해야 또래 꼬마들보다 조금 낫다는 걸 꽤 자랑스러워하는.. 남한테 지기 싫어했던 그런 꼬마였단말이지.
벌이라면 말이지.. 이제껏 내가 살아왔던 길로 돌아보면 .. 충분하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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