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0

2011. 9. 10. 10:47
내가 아무것도 안하는건 나의 선택. 상대가 아무것도 안하는건 남이 뭘 어째주기만을 기다리는 수동적인 사람.어려운거같다. 타인에게 들이대는 잣대를 동일하게 자신에게도  대는 것.그리고 얼마나 자신이 별로인가 알게되는것. 프로이트의 그 그림. 벌거벗은 추한 나의 거죽. 벌거벗겨진 내 감정. 그리고 선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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