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엄마가 잠든 사이, 이모랑 둘이서 데이트! 녹색츄리링에 빨강 로이 운동화
비도 내려 추웠던 날, 비눗방울 불어주면서 사진찍기 스킬을 얻다.



어린이집에서 친구들과 미용실놀이 했던 게 재미있었나보다. 이모머리 붙잡고 이렇게..움직이지도 못하게하고...

...이렇게 해놓아서 이모 속상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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