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시절은 물론 친구들과 놀고 재밋었던 추억이 있긴 하지만
몇가지 안좋았던 추억이 있다. 날씨도 안좋고 기분도 꿀꿀허니 그때 그 시절이 떠올라 몇자 적을려고 한다.

01. 내가 조금 자랐다는 생각이 들던 초등학교 2학년


02. 촌지사건


03. 초등학교 6학년


쓰고나니 유치하군.. ㅡaㅡ ;;;;

'속삭이다 > Heather'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쫄면을 만들었어요.  (5) 2005.03.30
방문해주시는 분들..^^  (5) 2005.03.24
내가 지금 뭐하는 짓이람..  (6) 2005.03.13
요즘 난..  (2) 2005.03.12
책을 사다  (4) 2005.03.12
Posted by 헤더
:

카테고리

category
마음이가는곳
속삭이다
雜學多識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