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4월들어 개인적으로 치중하고 있는 부분이 있어서 포스팅이 원할치 못해서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5월도 마찬가지일까 싶기도 하지만..
좀 더 자주 포스트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시골에서 손님이 오셨습니다.
나이 40넘은 막내고모님께서; 시집을 가신다고 .
친척분들과 결혼하실분이 오셨답니다.
개인적으로 친구와 비슷한 시기에 결혼을 하실꺼같아.
좀 신경쓰이고 있습니다.(솔직히.. 고모의 미래의 자제분들이 제가 결혼하게 되면 비슷한 나이가 될거 같아 걱정중입니다;; 미리걱정;;;)
그리고 좁은 집에 컴퓨터는 사촌들에게 뺏겨버리고;;
갈곳을 잃고 피씨방에서 방황하고 있답니다.
-_-
오늘쯤.. 요즘 유행중인 블로그 검색어 통계를 한번 내볼까합니다.
며칠전에 한번 해봤더니 의외의 것이 나와서 즐거웠던 적이 있어요;
잊지말고 할려고 생각중입니다;;
4월들어 개인적으로 치중하고 있는 부분이 있어서 포스팅이 원할치 못해서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5월도 마찬가지일까 싶기도 하지만..
좀 더 자주 포스트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시골에서 손님이 오셨습니다.
나이 40넘은 막내고모님께서; 시집을 가신다고 .
친척분들과 결혼하실분이 오셨답니다.
개인적으로 친구와 비슷한 시기에 결혼을 하실꺼같아.
좀 신경쓰이고 있습니다.(솔직히.. 고모의 미래의 자제분들이 제가 결혼하게 되면 비슷한 나이가 될거 같아 걱정중입니다;; 미리걱정;;;)
그리고 좁은 집에 컴퓨터는 사촌들에게 뺏겨버리고;;
갈곳을 잃고 피씨방에서 방황하고 있답니다.
-_-
오늘쯤.. 요즘 유행중인 블로그 검색어 통계를 한번 내볼까합니다.
며칠전에 한번 해봤더니 의외의 것이 나와서 즐거웠던 적이 있어요;
잊지말고 할려고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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