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톤이어받기 - 음악 - 헤더의 실험실

-lunamoth님께 바톤을 이어받았답니다-
트랙백도 살짝쿵!~

ㅁ내 컴퓨터에 있는 음악 파일의 크기 :
115MB 여동생mp3
698MB 막내음악

48MB BMK
25MB 그외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461MB OST collection
59.6MB Kazaa다운/ ost위주
538MB 앨범별/가요

약 2GB (전체용량:37.2GB)
(예전에는 적어도 10GB씩 음악을 두곤해서 동생들에게 원망 많이 들었는데;; 요즘은 영화위주의 삶이 되어버렸답니다.)
(음질에 신경을 그다지 쓰지 않는 저는, 무조건 용량을 줄여서 하드의 공간을 확보해야합니다;;)

ㅁ최근에 산 CD : 몇달전 산 "말아톤"과 "레이" ost

ㅁ지금 듣고 있는 노래 : 윙~ (컴퓨터 열심히 돌아가는 소리;)와 키보드 두들기는 소리가 어우러져;; 리드미컬한 노래가 만들어지고있다?

ㅁ요즘 즐겨 듣는 노래 5곡 : 거의 듣지를 않습니다
굳이 꼽자면.. 막내군이 군대로 구워가는 CD중에 있는 몇곡들과 최근에 선물받은 CD에서 갓 구워낸 따스한 노래들..
01. BMK -사랑한 시간부터
02. 김장훈- I love you
03. 박상민- 눈물잔
04. 테이-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
05. Aselin Debison - Sweet Is The Melody


ㅁ내가 바톤을 건네고픈 5명 :
두껍님(Welcome to Chuworld), 시벨님(시벨의 일요일),현호님(조조필름 닷컴),osten님(Automatic),뭉클이님(얼버리어답터의 분식집)



꿈꾸는 정원 (The Garden, Zahrada, 1995)

미카엘라의 일기 (Svart Lucia, 1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