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히 출근준비하고.
나와서 전철을 탈려고 하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한대 보내고 바로 차가 오길래 탔는데..
젠장. 평소의 20분도 안걸리는 거리인데
오늘은 평소시간+5분도 더 넘게 걸려버렸다. 전철이 기어가는건지.
덕분에 58분에 도착. 뛰어서 지각만회해야지라는 생각 전혀없이.
어슬렁거림서 회사 들어가서... 흡연실에서 15분 보내고..
그리고 괜히 화가 나고.

월욜마다 이래.
누구는 매일 이런다하지만.
월욜은 특히 참기 힘들다.
지긋지긋하다. 이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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