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첫째 딸의 쇼핑패턴
어머니와 쇼핑을 간다. → 이쁘다고 옷하나 골라주신다.→ 이때 맘에 들어하면 바로 옷사주심 → 그러나 그 옆에 옷이 더 이뻐 그걸 사달라고 조른다.→ 바로 고개 돌리고 다른곳으로 가심 → 옷과 구두는 사주시는 어머니 맘에 들어야 얻을수 있다.

혹은

언제나 엄마 취향에 맞는 구두와 옷들을 사오심.→ 그대로 입고 신는다.

반항은 왠만해서는 안하는 첫째딸?


02. 장녀외 딸들의 쇼핑패턴
각자 맘에 드는 옷을 어머니가 사주시는지의 여부에 관계없이 구입한다.
어머니가 쇼핑보따리 들고오실때에 본인 옷이 없다는 것에 불만.
(본인이고른걸 맘에 안들어하기때문에 사주시지 않음)
지갑사정에 상관없이 일단 지르는 타입. 지금 옷값은 다음달에...

※ 어제 현남씨와 이야기 하던중. 최근에 사귄 S양과 나의 공통점들을 현남씨과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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