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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래빗"같은 수채화 같은 풍경, 살아있는 것처럼 움직이는 귀여운 책속 주인공들.
적당한 상대를 만나 시집가서 애낳고 살림만 하면 전부일 시대에 포터양의 자립하려고 애쓰는 모습에 박수를.
 그러나, 영화는 왜이리 밍숭맹숭한 맛이 나는지..(당연한 것이였던가!)
약간 지루하였음.

PS.하니팝콘 혼자 다 먹어치우다. 'ㅡ')V
집근처에 영화관이 생겨서 넘 좋다는. 설날에 실컷 봐둘려고 벼르고 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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