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졸업"

01.탱탱.봉긋.므흣
02.소녀가 벗을 듯한 분위기에서 뭔가를 기대하고 있는, 침 한방울 삼키는 소리마저 들리지 않았던 관객들의 정적. 잊을 수 없을 것이다.-┏
03.미세스 로빈슨의 재해석. 의외로 쿨하다니...  시시하쟎아...
04.미디어는 믿을 것이 못된다.

'마음이가는곳 > 느끼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지 아니한가(2007)  (2) 2007.03.11
바람피기좋은날(2007)  (0) 2007.02.26
미스 포터 (Miss Potter, 2006)  (2) 2007.02.08
[뮤지컬]헤드윅  (0) 2007.01.16
[연극]굿바디  (6) 2007.01.10
Posted by 헤더
:

카테고리

category
마음이가는곳
속삭이다
雜學多識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