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탱탱.봉긋.므흣
02.소녀가 벗을 듯한 분위기에서 뭔가를 기대하고 있는, 침 한방울 삼키는 소리마저 들리지 않았던 관객들의 정적. 잊을 수 없을 것이다.-┏
03.미세스 로빈슨의 재해석. 의외로 쿨하다니... 시시하쟎아...
04.미디어는 믿을 것이 못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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