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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2

01.감독이 누구인지 궁금해할 필요없다. 보다보면 자연스레 알게된다.
02.어랏. 이 찝찝한 느낌은 공포의 로망스를 마주하던 그날의 그것?
03.그래도 사랑은 의리랑은 좀 거리가 있지않아?
04.김민준의 재발견!
05.이쯤때면 인연이 아니라 악연쯤 되는거 같은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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