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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을 뚝뚝 흘리며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소를 보며,
꽃등심을 외친 사람은 나뿐이였던걸까?

만화를 본 사람으로, 왠지 이야기를 길게 늘인것만 같은 느낌이였지만...
그래도 볼만했다.

2007/12/1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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