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3

2008. 1. 23. 12:28
난 어쩔수없는 "개과"사람이다.
여자로 살려면 "고양이과"로 분류되는게 여러모로 편할텐데
속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꼬리를 사정없이 흔드는구나.
바보같아. ㅜ_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속삭이다 > Heather'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로운 결심  (0) 2008.02.27
080215  (0) 2008.02.15
폴라로이드 파우치  (0) 2008.01.06
누구를 뽑아야할까.  (2) 2007.12.13
주말  (0) 2007.12.10
Posted by 헤더
:

카테고리

category
마음이가는곳
속삭이다
雜學多識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