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연초부터 팍팍 질러주는구나.
그동안 편입은 해놓은 상태로 수업한번 들은적없었던 방송대.. 영어공부 다시 시작하는셈이고..
게다가 가을에 국가고시(잘될까 의심스럽다)
열심히 해야지 하고 생각은해도 막상 집에가면 잠밖에 안온다;;
뭐가 좀 해낼 수 있는 한해가 되길.
내 자신에게 떳떳할 한해가 되길.
그동안 편입은 해놓은 상태로 수업한번 들은적없었던 방송대.. 영어공부 다시 시작하는셈이고..
게다가 가을에 국가고시(잘될까 의심스럽다)
열심히 해야지 하고 생각은해도 막상 집에가면 잠밖에 안온다;;
뭐가 좀 해낼 수 있는 한해가 되길.
내 자신에게 떳떳할 한해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