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발매가 되기전부터 원빈처럼 테니스를 치고 싶었던 헤더양.
식구들에게 생일선물로 "현금"을 요구하고 다니면서 엄청 갖고 싶어하는 티를 팍팍내기를 반복.
결국에는 남자친구에게 선물 받았답니다.
 스포츠를 너무 열심히 하는 바람에 며칠동안 팔-등-허벅지에 이르는 근육을 잘 쓸 수 없었지만
기분은 정말 쵝오 -_-)b
재미있어요. 다른 갖고 싶어하던 게임들도 얼렁 나왔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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