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2008. 6. 2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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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남씨가 사다준 예쁜 티셔츠.
요 티셔츠의 그림을 보는 순간, 나와 너무 닮았다고 냉큼 질러주셨단다.(닮았다는건 믿거나말거나)
머리스탈도 안경도, 그리고 뾰루퉁한 표정도 닮았다고 우기고 싶으나.
어딜봐서?라는 반응이 대부분.
식구라서 조금 미화시켜준걸까?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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