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전환으로 다이어리를 바꿨다. 이전에는 어른스러운 스케쥴표 위주였다면, 이번에는 낙서할때 많은곳. 너무 작지 않아서 다행.
게다가 파리사진으로 도배되어있고, 스프링이 달려있어서 사용하기 편할듯하다.
이번에는 반은 쓸 수 있을까?
뭔가 끄적일게 수도 없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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