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을 하는건지 읊조리는건지.
개그프로그램에서 봤는데 개그가 신선한게 아니라 음악이 정말 독특한 거였구나.

'마음이가는곳 > musiq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John dowland-Flow my tears  (0) 2008.11.28
첫눈오는날  (0) 2008.11.20
멋진하루(MY DEAR ENEMY)  (0) 2008.11.03
Why - Frankie Avalon 1959  (0) 2008.09.16
리녹스-이젠 예전처럼  (2) 2008.09.02
Posted by 헤더
:

카테고리

category
마음이가는곳
속삭이다
雜學多識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