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도 동네 횽아들처럼 놀러갈 곳이 생겼다규..
맞은편에 뷔페가..사실은 그곳에 가고 싶다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화를 보고 책방에서 구경을 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오랫만에 현남씨가 해준 떡볶이를 먹었다. 아. 맛있다. 오랫만이라서 더 맛있었던 듯. : )

'속삭이다 > Heather'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말  (0) 2008.12.07
오늘만 참는다  (0) 2008.12.06
미스테리  (0) 2008.11.20
주말에 지른것들.  (0) 2008.11.17
냐옹이 최근모습  (0) 2008.11.15
Posted by 헤더
:

카테고리

category
마음이가는곳
속삭이다
雜學多識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