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상세보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도 이 영화를 보고나서 ,몇가지 관심의 징후에 대해서 알게 되었는데...
지금은 전화외에 무엇이 있었는지 도통 생각이 안나는 군요.
 그러니깐 어장관리하지말고 제대로 된 관심과 애정을 주세요.
그러면 바보라도 다 알아듣습니다.

아 재미있는 장면이 생각나는데. 전화와 메일,핸드폰번호,팩스..등등 모든 정보를 아는 남자에게서 연락이 오지 않으면 너는 4가지 통신매체로 모두 차인거라고 말했던 정도?
 사랑에 부푼 환상을 가지고 있을 20대 꽃처녀들과 정신못차리 노처녀들에게(나를 완벽포함-_-) 이 영화를 바칩니다. 생활에 응용합시다.

'마음이가는곳 > 느끼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터미네이터  (0) 2009.06.06
[영화]똥파리  (0) 2009.05.18
[영화]나의 장미빛 인생 (Ma Vie En Rose, 1997)  (0) 2009.01.27
[전시]오래된 미래  (0) 2009.01.23
[영화]쌍화점  (0) 2009.01.08
Posted by 헤더
:

카테고리

category
마음이가는곳
속삭이다
雜學多識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