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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 영화를 보고나서 ,몇가지 관심의 징후에 대해서 알게 되었는데...
지금은 전화외에 무엇이 있었는지 도통 생각이 안나는 군요.
그러니깐 어장관리하지말고 제대로 된 관심과 애정을 주세요.
그러면 바보라도 다 알아듣습니다.
아 재미있는 장면이 생각나는데. 전화와 메일,핸드폰번호,팩스..등등 모든 정보를 아는 남자에게서 연락이 오지 않으면 너는 4가지 통신매체로 모두 차인거라고 말했던 정도?
사랑에 부푼 환상을 가지고 있을 20대 꽃처녀들과 정신못차리 노처녀들에게(나를 완벽포함-_-) 이 영화를 바칩니다. 생활에 응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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