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절이

2009. 4. 5.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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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케이블이 없어진 관계로다가 열심히 핸폰사진질을 하고 있다.(화질은 왜 이렇게 않좋은거냐..)
일요일은 아무것도 안하고 무작정 쉬기로 하는 날이지만,
굶고있는 동생들을 생각하여 간만의 요리신이 임하심.
신은 임하셨지만 맛은 상관안하셨다는...;;;
겉절이는 싱거웠고, 묵무침은 짜가웠고, 간만에 산 양념돼지고기는 색이 너무 노래;;;서 다시 내가 양념놓고 볶았다는.
그래도 동생들이 맛나게 먹어서 다행.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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