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식사하러 더이상 오시지 않는 꼬꼬냥을 대신해서 아양을 떨고있는(물론,내가!) 헤더씨.;;; 녀석이랑 요즘엔 다시 아침마다 인사중.
뭐라뭐라 냐옹거리기도 하고, 숨바꼭질은 미미가 좀 좋아하는 놀이라서 신나게 합니다.(물론, 이것도 내가 숨었다가 얼굴 빼꼼 내밀면 흥미로워하는거같습니다)
사진발이 좀 안받는듯하지만 나름이쁘구려.
뭐라뭐라 냐옹거리기도 하고, 숨바꼭질은 미미가 좀 좋아하는 놀이라서 신나게 합니다.(물론, 이것도 내가 숨었다가 얼굴 빼꼼 내밀면 흥미로워하는거같습니다)
사진발이 좀 안받는듯하지만 나름이쁘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