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냥

2009. 6. 22. 12:52


집에 식사하러 더이상 오시지 않는 꼬꼬냥을 대신해서 아양을 떨고있는(물론,내가!) 헤더씨.;;; 녀석이랑 요즘엔 다시 아침마다 인사중.
뭐라뭐라 냐옹거리기도 하고, 숨바꼭질은 미미가 좀 좋아하는 놀이라서 신나게 합니다.(물론, 이것도 내가 숨었다가 얼굴 빼꼼 내밀면 흥미로워하는거같습니다)
 사진발이 좀 안받는듯하지만 나름이쁘구려.

'속삭이다 > Heather'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큼 이상한 대화  (0) 2009.06.25
한라봉초콜릿  (0) 2009.06.22
생의 한가운데  (0) 2009.06.20
납량특선  (0) 2009.06.03
일상으로  (0) 2009.06.02
Posted by 헤더
:

카테고리

category
마음이가는곳
속삭이다
雜學多識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