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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목욕탕에서 아무리 셀카지만 사진을 찍었단다. 당연히 아줌마한테 한소리 듣고도 남지... 잠시 자리를 비웠다가 그 소리를 듣고. "개념없었네!"라고 말해준 센스쟁이 언니. 그날 개념을 잠시 멀리두고 찍은 현남씨 셀카는 바로 이것이였음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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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전철안,요새 전철마다 안전문(?)을 설치하고 있다.(좋은건지는 잘 모르겠어.먼지를 덜 먹어서 좋은건가?)
늑대군. 알고보면 안쪽에서도 열린다고, 안내문 잘 읽어봐봐.. -_-
빨간모자에게는 그 사실자체가 납량특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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