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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수도아래 쥐가 다니는지, 밑을 내려다보며 손을 훠이훠이 하고 있길래... 밥을 들고 나와서 드시라고 고이드림. 나를 보며....캔은 안땄느냐고 묻는듯한 표정.
미안미안 타이거한테 모두 올인해버렸어;;;;; 
 사람들이 왔다갔다해서 신경을 쓰길래. 밥그릇이랑 물그릇이랑 담장안으로 넣어주었더니 아주 좋아한다. 나에게 눈을 깜빡이며 호감을 표시하더라니깐. : )

 얘는 앞머리를 기르는거같은 헤어스타일... 귀엽게 생겼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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