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초딩이후 처음으로 부모님 손 잡고 영화를 보다.
승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듯.

우리 나라에도 이렇게 울궈먹을 소재가 있다는 것에 반색.
오락영화로 딱

'마음이가는곳 > 느끼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연]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체  (0) 2010.05.08
어둠속의대화  (2) 2010.05.02
[영화]아바타 (Avatar, 2009)  (0) 2009.12.28
[영화]시간의 춤  (0) 2009.12.06
[전시]보테로展  (0) 2009.10.03
Posted by 헤더
:

카테고리

category
마음이가는곳
속삭이다
雜學多識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