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느라고 넋이 나가서(거의 대부분 그런편이지만) 옆에 있는 사람 신경도 안썼다. 연말 즈음이고 게다가 인기폭발이라 영화표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였다고 그 사람이 말했다. 그런데 고맙다는 말이라도 했었던가? 난 그런인간이다. 아무튼.

'마음이가는곳 > 느끼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둠속의대화  (2) 2010.05.02
[영화]전우치  (0) 2010.01.04
[영화]시간의 춤  (0) 2009.12.06
[전시]보테로展  (0) 2009.10.03
[영화]국가대표  (0) 2009.10.03
Posted by 헤더
:

카테고리

category
마음이가는곳
속삭이다
雜學多識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