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이.이모가 까까사줄께.뭐사줄까? "했더니 냉큼 고른 과자.봉지가 반짝거려서 맘에 들었나보다. 결국은 무지 짠거기 때문에 아이에게 적당치않아 구입안함.
들고다닐때는 좋다고 껴안고 저러고 있는게 웃겼다.


그러더니 슬슬 졸립기 시작하고...

짜잔. 엄마랑 이모랑 화장품 구경하는 사이.오월이는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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