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만나는 것도 좋아하고 선생님 뭐하시나 쫄래쫄래 쫓아다니는 것도 좋아하고... 아직 말은 못하지만 묻는말에는 대답할 줄 알아요. 엄마가 더워서 기저귀 벗겨놓으면 앞베란다에 가서 끙아도 몰래하는 장난꾸러기래요. 하지만 장난감이 필요하다고 남의 걸 뺏거나 하지 않는 착한 아이로 자라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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