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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를 세숫대야에 태우고 달리는 아버지, 키득거리면서 눈사람 만드는 꼬맹이들.
예전에 살던 곳에서는 오늘같은 날이면 술먹는 사람들만 잔뜩 봤을텐데..
이런 예쁜 모습을 볼 수 있어 다행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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