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랑 이모랑 오월이 생각하믄서 사진 정리.
1년이라는 시간. 조카보는 재미에 어떻게 지났는지도 모르겠다.
마냥 사랑스러운 조카님과 우쮸쮸쮸 귀염댕이 현남씨.
 

'마음이가는곳 > 똑딱이사진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may  (0) 2011.07.31
오월이  (0) 2011.07.08
토요일느낌  (0) 2011.02.27
Tombé la Neige  (0) 2010.12.08
두물머리  (0) 2010.11.08
Posted by 헤더
:

카테고리

category
마음이가는곳
속삭이다
雜學多識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