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생일

2011. 11. 14. 13:24
 사랑하는 내동생. 오월이엄마. 울 현남씨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알지, 언니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_+ 난 너 없음 못사니깐 건강 단디 챙겨라.(요새 보니깐 정신도 단디 챙겨야할듯)
 쪽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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